주말입니다. 날이 좋아지니 자꾸 밖으로 나돌기 시작입니다 ㅎ 오늘은 궁금하던 평택호 일주 도로 개통이 3월부터 되었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갑니다.
참고로 자출사 무대리TM님 gpx 참고했네요(아래 gpx 공유합니다.) [ 오늘의 라이딩 ] 딱 날 좋을 때 중거리 코스로 강력 추천입니다. 지하철 점프 왕복 2시간은 좀 그렇 하지만, 신나게 달릴 수 있는 코스라 좋네요 역시 지하철 점프를 하며 체력과 시간을 세이브합니다.
주말 아침 평택역에는 많은 라이더 그룹이 모이고 있네요, 쏠라는 외롭습니다. 평택역 떠난 지 불과 십수 분 만에 공사현장을 만납니다.
생각하지 못한 변수에 당황하지 않고 공사 안내문에 따라 우회 도로를 찾아갑니다. 어제부터 공사라니, 이 무슨 우연일까?
복권 살까?? 팽성대교를 건너 국제대교쪽으로 올라갑니다.
아직 아침이라 라이더가 많이 안 보입니다. 바람도 작고, 비는 조금 오락가락 좋네요 평택강 자전거도로에는 금계국이 보이고 강가로 달리는 지금은 기분 좋은 바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