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강을 탄천으로 가는 길에 발걸음이 가볍네요, 이사 오기 전엔 자주 탄천을 이용했는데 이제는 안양천이 더 가깝다는 이유로 한동안 뜸 했네요 [ 오늘의 라이딩 ] 오전에 나와서인지 날씨가 점점 높아지는 싯점이라 점점 느려지네요 하지만 덕분에 조용한 평일 라이딩 경험해 봤습니다. 구성역방향으로 점프해 탄천 자전거길에 들어섭니다.

평일 오전으로 날이 살살 더워지니 자전거길에는 라이더들이 드문드문 보기 힘듭니다. 대신 런닝맨들이 한자리 차지했네요 라이딩 중 손잡이 나사가ㅣ 흔들거리는 느낌에 불안했는데, 아뿔싸 단차를 몇 번 지나더니 분리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여 빼서 가방에 넣고 가는데...

우와! @.@ 언덕 위에 보이는 오아시스 성남시 자전거 정비소가 보입니다.

근무하시는 프로님들 친절에 장비 빌려서 한방에 고치고, 멋진 말씀 잘 들었네요 송파구 쪽에 올라오니 날은 더 더워지는데 지나는 라이더는 보이질 않네요 그나마 바람이 조금 불어주어 시원한 맛에 달립니다. 탄합에 오니 온통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