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주말 라이딩 바람도 잠시 멈추고, 날씨도 좋아서 한강 보러 출발해 봅니다. 금정역에서 안양천자전거도로를 타고 안양천합수부를 경유, 여의도 샛강을 통해 동작역으로 가서 지하철로 복귀하는 동네 한 바퀴 코스입니다. [ 오늘의 라이딩 ] 작년에 자주 다녔던 코스인데, 찬바람 불고 한동안 못 다니다 다시 봄바람이 시작되니 답답할 때 시원한 한강 보러 갈 예정입니다.
길이 좋아졌네요 새벽부터 텃밭에서 잠깐 작업하다 아침 먹고 출발해 봅니다. 지하철 역세권이라 2~3정거장 이용하면 탄탄한 안양천자전거길이 마중 나옵니다.
오랜만에 달려보는 안양천자전거길 인양천자전거길부터 한강자전거길까지 자토바이 10대 넘게 보았네요 일반 자전거들을 위협하는 오토바이 모양과 빠른 속도에 육두문자가 절로나옵니다. 안양천합수부 도착해 보니 벤치 한쪽에 자리하고 한강을 즐겨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라이딩 후 쉬어가는 장소로 또는 만남의 장소로 각종 자전거의 전시장을 방불케합니다. 안양합수부의 시그니처 나무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