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이 찾아오면서 함께 꽃들의 대잔치입니다. 지난 주말을 시작으로 이번 주가 피크라 생각했는데, 이런 이런 비가 옵니다.
봄비가... 토요일 오후 비가 그치고 흐리지만 기온이 높아 나가봅니다. [ 오늘의 라이딩 ] 서호천 자전거길을 올라 시발점으로 가봅니다.
서호천부터 시작된 벚꽃 터널은 축만제(서호)까지 이어지지만 지난주가 피크였고, 2일간 내린 비 때문에 화려함보다는 아쉬움의 연속이었네요 서호천 상류입니다. 좌우로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동네 라이더들에게 제법 소문난 맛집입니다.
달려가 봅니다. 벚꽃터널은 아니지만 시원한 초록이 벌써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풍경입니다.
아직은 남아있는 꽃들을 보며, 추억을 남기며 라이딩을 이어 갑니다. 서호천자전거도로 주변에는 지난주에는 사람과 꽃이 많았다는데..
바쁘다 보니 이제여 서호(축만제) 주변에 나가니 아직은 볼만한 그림과 꽃들이 지천에 있어 눈이 즐겁네요 5~10분을 못 가고 보고 느끼고 사진 찍고, 오늘의 컨셉은 출사로 정했습니...